일본 스미토모상사가 미국내 코일센터를 인수할 계획이다. 인수업체는 미국 미시간 지역과 알라바마 지역에 거점을 갖고 있는 매직스틸로 연간 25만톤 수준의 가공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알라바마 지역내 자동차 부품업체들이 입지해 있어 향후 자동차 부품용 물량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스미토모상사는 현재 미국내 스틸서밋홀딩스(SSH)라는 코일센터를 갖고 있으며 이번 인수를 계기로 가공체계를 강화하고 가공능력도 확대하게 된다. <일본철강신문 특약> 유재혁 기자 yjh@steelnsteel.co.kr 기자의 다른기사 관련기사 日 스미토모 상사, 캄보디아에 신규 CGL 가동 日 스미토모상사, 터키 전기강판 가공사업 진출 스미토모, 브라질 타이어 생산능력 확대 스미토모 금속, Solomon 니켈PJ 포기 스미토모 니켈생산 감소·Vale사 광산 확대 투자 저작권자 © 스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일본 스미토모상사가 미국내 코일센터를 인수할 계획이다. 인수업체는 미국 미시간 지역과 알라바마 지역에 거점을 갖고 있는 매직스틸로 연간 25만톤 수준의 가공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알라바마 지역내 자동차 부품업체들이 입지해 있어 향후 자동차 부품용 물량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스미토모상사는 현재 미국내 스틸서밋홀딩스(SSH)라는 코일센터를 갖고 있으며 이번 인수를 계기로 가공체계를 강화하고 가공능력도 확대하게 된다. <일본철강신문 특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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