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JFE스틸은 24일 건축 기초용 고강도 강관말뚝 "JFE― HT590P"의 생산 거점과 적용 범위를 확대했다고 발표했다. 종래 지타제철소와 JFE강관2지구에서 생산하고 있었지만, 동일본 제철소(게이힌지구)가 추가됐다. 아울러 지타제철소에서 조관하는 중경 사이즈의 생산 가능 범위를 확대했다. 주문 제품을 안정적으로 공급 가능하게 체제를 합리화 하고, 최근 3년간 누계 1만 톤이던 판매량을 향후 연간 1만 톤으로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일본철강신문 특약> 곽단야 기자 webmaster@steelnsteel.co.kr 기자의 다른기사 관련기사 日 JFE건재 판매가격 인상 日 JFE스틸, 후쿠야마 제4 고로 정상화 JFE 스틸, 고로 트러블 방지에 100 억 엔 투자 JFE 스틸, 2019년 설비투자액 3,900억엔 전망 저작권자 © 스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일본 JFE스틸은 24일 건축 기초용 고강도 강관말뚝 "JFE― HT590P"의 생산 거점과 적용 범위를 확대했다고 발표했다. 종래 지타제철소와 JFE강관2지구에서 생산하고 있었지만, 동일본 제철소(게이힌지구)가 추가됐다. 아울러 지타제철소에서 조관하는 중경 사이즈의 생산 가능 범위를 확대했다. 주문 제품을 안정적으로 공급 가능하게 체제를 합리화 하고, 최근 3년간 누계 1만 톤이던 판매량을 향후 연간 1만 톤으로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일본철강신문 특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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