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최대 철근 생산업체인 교에이제강(共英製鋼)이 3월 철근 가격 인상을 19일 발표했다. 전 사업소에서 톤당 2,000엔 인상을 발표한 것이다. 지난해 12월 2,000엔 인상 이후 3개월만의 추가 인상이다. 오사카 나고야는 7만엔대에 진입했고, 야마구치와 큐슈는 7만엔을 훌쩍 넘었다. <일본 일간철강신문특약> 손정수 기자 sonjs@steelnsteel.co.kr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스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일본 최대 철근 생산업체인 교에이제강(共英製鋼)이 3월 철근 가격 인상을 19일 발표했다. 전 사업소에서 톤당 2,000엔 인상을 발표한 것이다. 지난해 12월 2,000엔 인상 이후 3개월만의 추가 인상이다. 오사카 나고야는 7만엔대에 진입했고, 야마구치와 큐슈는 7만엔을 훌쩍 넘었다. <일본 일간철강신문특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