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저녁 중국 사강의 2,500㎥ 고로에서 용선 누출 사고가 발생했다. 하지만 수습 이후 현재는 정상 가동 중인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 한 사강 관계자는 간밤에 사고가 수습되는 동안 발생한 7,000톤의 쇳물 생산 손실을 제외하고는 큰 영향이 없다고 전했다. 해당 고로는 이미 정상 가동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상세한 발생 원인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공개되지 않고 있다. 김세진 기자 webmaster@steelnsteel.co.kr 기자의 다른기사 관련기사 中, 500대 민영기업 발표..철강 1위 사강·2위 청산 中 사강, 1월 하순까지 판매價 동결 中 사강, 2월 판매價 20~50위안 인상 中 사강, 2월 중순 판매價 ´동결´ 中 사강, 고로 용선 누출 사고 발생 저작권자 © 스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13일 저녁 중국 사강의 2,500㎥ 고로에서 용선 누출 사고가 발생했다. 하지만 수습 이후 현재는 정상 가동 중인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 한 사강 관계자는 간밤에 사고가 수습되는 동안 발생한 7,000톤의 쇳물 생산 손실을 제외하고는 큰 영향이 없다고 전했다. 해당 고로는 이미 정상 가동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상세한 발생 원인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공개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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