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가 30일 2019년 기업설명회를 통해 에너지 소재사업을 집중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포스코는 오는 2021년까지 이차전지 소재사업의 매출액을 2조원으로 목표했다고 설명했다. 이차전지 소재사업의 경쟁력 제고 및 양·음극재 사업통합으로 시너지 극대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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