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이 오는 7~8월 사이에 약 10일 내외의 당진 후판공장 보수를 계획하고 있다. 동국제강 관계자는 “7월과 8월 사이에 정기 후판 보수 계획을 수립 중이다. 아직 정확한 날짜는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한편 포스코와 현대제철도 6~8월에 후판 보수가 집중되어 있는 만큼 올 여름 국산 공급은 상당히 타이트해질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유범종 기자 webmaster@steelnsteel.co.kr 기자의 다른기사 관련기사 JFE스틸 고로 고장..동국제강 슬래브 조달 영향은? 동국제강, ‘럭스틸플러스’로 수요가에 한 발 더 나아간다 동국제강 인천, 철 스크랩 구매 정상화 기대 동국제강도 철근 기준가 협상 이탈 동국제강, 후판부문 ‘틈새시장 공략’ 집중 저작권자 © 스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동국제강이 오는 7~8월 사이에 약 10일 내외의 당진 후판공장 보수를 계획하고 있다. 동국제강 관계자는 “7월과 8월 사이에 정기 후판 보수 계획을 수립 중이다. 아직 정확한 날짜는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한편 포스코와 현대제철도 6~8월에 후판 보수가 집중되어 있는 만큼 올 여름 국산 공급은 상당히 타이트해질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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