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목별로 살펴보면, 고장력선재와 철근은 전주 대비 톤당 10위안 하락해 각각 톤당 3,960위안, 철근은 3,760위안을 기록했다. 앵글과 채널, 형강 역시 모두 톤당 10~20위안 하락했다.
반면 판재류는 열연이 전주 대비 톤당 30위안 오른 3,730위안, 냉연은 톤당 10위안 오른 4,130위안, 아연도금 역시 톤당 10위안 상승한 4,240위안을 기록했다. 중후판과 컬러강판은 각각 3,800위안과 7,200위안으로 전주와 동일한 가격을 꾸준히 유지 하고 있다.
김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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