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관서철원연합회의 낙찰가격이 전월대비 소폭 하락했다. 18일 열린 입찰에서 아라에상사가 2만8,710엔(H2 FAS)에 5,000톤을 낙찰 받았다. 전월대비 139엔 하락했다. 이들 물량은 한국으로 수출 될 것으로 전해진다.

한편 지난 11일 열린 관동철원협동조합의 낙찰가격은 톤당 2만8,775엔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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