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리그 카운트가 증가했다. 11월 16일 기준 캐나다와 미국은 전주대비 각각 1개 늘어난 197개, 1082개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북미 전체 리그수는 전주대비 2개 증가한 1279개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국제유가는 6주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11월 15일 기준, 두바이유 현물은 배럴 당 65.39달러로 마감됐다. 북해산브렌트유는 66.62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56.46달러로 장을 끝냈다. 지난 한 주 동안 서부텍사스산원유는 4.21달러, 두바이유는 6.15달러, 브렌트유는 4.03달러 각각 내려간 가격으로 장을 마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저작권자 © 스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