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철원협회는 11월 둘째 주 3개 지역 H2 로전 평균 가격을 3만2,200엔으로 제시했다. 전주대비 1,700엔 하락한 것이다. 3주 연속 하락했다. 지역별로는 관동이 3만3,700엔으로 1,300엔 하락, 중부가 3만1,600엔으로 1,20엔 하락, 관서가 3만1,400엔으로 2,400엔 하락했다.
이번 주 하락폭은 지난 2017년 5월 둘째 주 3,200엔 하락 이후 최대 하락폭을 기록한 것이다.
손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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