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컴포짓 가격이 상승했다. 미국 동해안지역 철 스크랩 평균 가격인 컴포짓 가격은 이번 주 331.83달러를 기록했다. 전주대비 13.33달러 오른 것이다. 10월 첫째 주 이후 1개월만의 상승이다.

도시별로는 시카고 347.50달러로 전주대비 20달러 상승, 필라델피아 328.50달러로 역시 전주대비 20달러 상승, 피츠버그는 319.50달러로 전주와 같았다.

저작권자 © 스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