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강이 입고 통제를 시작했다. 영남지역 철 스크랩 가격이 단기 고점 신호가 켜지면서 철 스크랩 유통량이 급증한 것. 한국철강은 22일 하루 6,000톤 가량 입고됐고, 23일에도 6,000톤 이상 납품되는 물동량 증가에 대응해 입고 통제를 시작한 것. 한국철강은 하루 2,000톤 정도 재고가 늘어나고 있다. 이번 입고 통제는 25일부터 적용된다. 손정수 기자 sonjs@steelnsteel.co.kr 기자의 다른기사 관련기사 영남 제강사, 특구 잇달아 회수 · 단기 고점 확인 가격 대응의 힘? 수도권 감소 · 영남 증가 수도권이 먼저 움직였다! 남부 물동량 터져 · 제강사 인하 만지작 세아창원, 3일만에 철 스크랩 추가 인하 저작권자 © 스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한국철강이 입고 통제를 시작했다. 영남지역 철 스크랩 가격이 단기 고점 신호가 켜지면서 철 스크랩 유통량이 급증한 것. 한국철강은 22일 하루 6,000톤 가량 입고됐고, 23일에도 6,000톤 이상 납품되는 물동량 증가에 대응해 입고 통제를 시작한 것. 한국철강은 하루 2,000톤 정도 재고가 늘어나고 있다. 이번 입고 통제는 25일부터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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