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미국 등 선진국 수요는 자동차 등 소비 둔화로 1%대 성장률에 그칠 것으로 예상되는 반면 인도, 동남아 등 신흥국 수요는 인프라투자 확대로 6~7%의 견조한 성장세를 내다봤다.
한편 중국은 동절기 감산 실시 등으로 타이트한 수급이 유지되며 가격 견조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유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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