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는 23일 공시를 통해 3분기 자금시재와 재고자산 증가 등으로 유동비율이 개선됐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국내외 사채 1조 발행 등으로 자금 시재가 늘었고 판매가격 및 생산량 증가로 매출채권과 재고자산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여기에 유형자산 취득 등으로 유통비율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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