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는 23일 공시를 통해 3분기 자금시재와 재고자산 증가 등으로 유동비율이 개선됐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국내외 사채 1조 발행 등으로 자금 시재가 늘었고 판매가격 및 생산량 증가로 매출채권과 재고자산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여기에 유형자산 취득 등으로 유통비율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유재혁 기자 yjh@steelnsteel.co.kr 기자의 다른기사 관련기사 포스코, 3분기 영업이익 ‘11년 이후 최대 실적 기록 [포스코 IR] 3분기 제품 생산 및 판매 증가 [포스코 IR] ‘15년 이후 경영실적 지속 개선 [포스코 IR] 3분기 별도기준 영업익..전년동기비 52%↑ [포스코 IR] ‘12년 이후 최대 분기 실적 달성 [포스코 IR] 연말까지 원료價 강세 전망 [포스코 IR] 각 사업부문별 실적도 개선 [포스코 IR] 연결기준 영업이익 전년 대비 36% 증가 [포스코 IR] 조선 제외 수요산업 부진 전망 저작권자 © 스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포스코는 23일 공시를 통해 3분기 자금시재와 재고자산 증가 등으로 유동비율이 개선됐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국내외 사채 1조 발행 등으로 자금 시재가 늘었고 판매가격 및 생산량 증가로 매출채권과 재고자산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여기에 유형자산 취득 등으로 유통비율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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