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는 조선산업의 경우 올해 국내 수주는 글로벌 발주량의 45%를 차지하며 회복세를 지속할 것으로 내다봤다.
반면 자동차는 한시적 개별소비세 인하에도 불구하고 심리 위축, 한국GM 공장 폐쇄 여파 및 수출 부진으로 생산 감소가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했다. 건설도 부동산 경기 위축과 공공수주 부진 등으로 건설투자 감소세는 지속될 것으로 우려했다.
유범종 기자
webmaster@steelnsteel.co.kr
관련기사
- [포스코 IR] 3분기 제품 생산 및 판매 증가
- [포스코 IR] ‘15년 이후 경영실적 지속 개선
- [포스코 IR] 3분기 별도기준 영업익..전년동기비 52%↑
- [포스코 IR] ‘12년 이후 최대 분기 실적 달성
- [포스코 IR] 연말까지 원료價 강세 전망
- [포스코 IR] 각 사업부문별 실적도 개선
- [포스코 IR] 연결기준 영업이익 전년 대비 36% 증가
- [포스코 IR] 자금시재 및 재고자산 증가로 유동비율 개선
- [포스코 IR] ‘19년 세계 철강 수요 1.4% 증가 전망
- [포스코 IR] 포스코대우, 자원부문 이익 감소
- [포스코 IR] 2018년 별도 매출액 30.7조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