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경제철이 21일부터 오카야마공장과 큐슈공장, 다카마츠철강센터의 구매가격을 톤당 500엔 올렸다. 오카야마공장의 선반설은 1,000엔 올렸다.

이번 인상으로 오카야마공장은 우츠노미야공장 가격을 추월하게 됐다.

특급(H2) 구매가격은 다하라공장이 3만7,500엔, 오카야마공장 3만8,000엔, 큐슈 3만8,000엔, 우츠노미야 3만7,500엔, 다카마츠철강센터 3만7,500엔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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