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산 철근 수입 부진이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8월 말~10월 초 선적분 계약의 윤곽이 드러났다. 사강산은 약 1만톤, 일조강철 1만톤, 용강 8,000톤 정도 계약이 됐다는 것이 수입업계의 설명이다. 지난달보다 계약량이 다소 줄어든 것으로 보인다. 중국산 철근의 오퍼가격은 사강이 전월대비 5달러 오린 585달러(10mm,CFR)로 제시하는 등 오퍼가격 상승이 있었다. 손정수 기자 sonjs@steelnsteel.co.kr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스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중국산 철근 수입 부진이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8월 말~10월 초 선적분 계약의 윤곽이 드러났다. 사강산은 약 1만톤, 일조강철 1만톤, 용강 8,000톤 정도 계약이 됐다는 것이 수입업계의 설명이다. 지난달보다 계약량이 다소 줄어든 것으로 보인다. 중국산 철근의 오퍼가격은 사강이 전월대비 5달러 오린 585달러(10mm,CFR)로 제시하는 등 오퍼가격 상승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