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컴포짓 가격이 횡보했다. 이번 주 컴포짓 가격은 톤당 345.17달러로 전주와 같았다.

도시별로는 피츠버그가 톤당 349.50달러, 시카고 357.50달러, 필라델피아 328.50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모두 전주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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