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동경제철이 지난 15일과 16일에 이어 22일자로 우츠노미야공장과 다하라공장의 철 스크랩 구매가격 인하를 발표했다. 우츠노미야공장의 경우 신다찌 바라와 신다찌 프레스의 인하는 제외됐다. 이번 인하로 동경제철 우츠노미야공장의 특급(H2) 구매가격은 톤당 3만5,500엔으로 하락했다. 다하라공장은 3만5,000엔이다. 한편 가격 변동이 없는 오카야마와 큐슈, 다카마츠 철강센터의 특급 구매가격은 각각 톤당 3만1,500엔과 3만2,000엔, 3만1,000엔이다. 다하라와 우츠노미야공장에 비해 상당히 낮은 수준이다. 손정수 기자 sonjs@steelnsteel.co.kr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스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일본 동경제철이 지난 15일과 16일에 이어 22일자로 우츠노미야공장과 다하라공장의 철 스크랩 구매가격 인하를 발표했다. 우츠노미야공장의 경우 신다찌 바라와 신다찌 프레스의 인하는 제외됐다. 이번 인하로 동경제철 우츠노미야공장의 특급(H2) 구매가격은 톤당 3만5,500엔으로 하락했다. 다하라공장은 3만5,000엔이다. 한편 가격 변동이 없는 오카야마와 큐슈, 다카마츠 철강센터의 특급 구매가격은 각각 톤당 3만1,500엔과 3만2,000엔, 3만1,000엔이다. 다하라와 우츠노미야공장에 비해 상당히 낮은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