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관동철원협동조합의 6월 수출 낙찰 가격이 13일 공개 됐다. 전월대비 245엔 하락한 3만4,000엔(H2 FAS)엔에 1만톤이 낙찰 됐다. FOB는 3만5,000엔으로 일본 전기로 제강사의 구매가격대비 1,000엔~2,000엔 낮다. 동경제철의 특급(H2) 구매가격은 3만7,000엔이다. 또한 한국제강사의 구매가격보다 1,000엔 높은 수준에서 낙찰 된 것이다. 일본 내수가격도 단기 고점에 도달한 것으로 보인다. 손정수 기자 sonjs@steelnsteel.co.kr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스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일본 관동철원협동조합의 6월 수출 낙찰 가격이 13일 공개 됐다. 전월대비 245엔 하락한 3만4,000엔(H2 FAS)엔에 1만톤이 낙찰 됐다. FOB는 3만5,000엔으로 일본 전기로 제강사의 구매가격대비 1,000엔~2,000엔 낮다. 동경제철의 특급(H2) 구매가격은 3만7,000엔이다. 또한 한국제강사의 구매가격보다 1,000엔 높은 수준에서 낙찰 된 것이다. 일본 내수가격도 단기 고점에 도달한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