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경제철이 다시 다하라공장과 우츠노미아공장의 철 스크랩 구매가격을 올렸다. 동경제철은 19일부터 다하라공장은 전등급 500엔, 우츠노미야공장은 1,000엔 인상한다고 18일 발표했다. 이번 인상으로 우츠노미야공장의 특급(H2) 구매가격은 톤당 3만5,500엔으로 올랐다. 또 다하라공장의 신다찌 바라 구매가격은 4만500엔이 됐다. 동경제제철은 5월들어 12일 16일 19일 등 3회 가격 인상을 단행했다. 손정수 기자 sonjs@steelnsteel.co.kr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스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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