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경제철이 다시 다하라공장과 우츠노미아공장의 철 스크랩 구매가격을 올렸다. 동경제철은 19일부터 다하라공장은 전등급 500엔, 우츠노미야공장은 1,000엔 인상한다고 18일 발표했다. 이번 인상으로 우츠노미야공장의 특급(H2) 구매가격은 톤당 3만5,500엔으로 올랐다. 또 다하라공장의 신다찌 바라 구매가격은 4만500엔이 됐다.

동경제제철은 5월들어 12일 16일 19일 등 3회 가격 인상을 단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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