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PT Antam Tbk사의 올해 니켈 생산량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올해 1분기 페로니켈의 생산량은 6,087톤으로 전년동기대비 2.1배 증가했다. 니켈광석의 생산량은 211만톤으로 전년동기대비 4배 증가했다. 이는 지난해 Pomalaa 페로니켈 공장의 증설을 완료한 영향과 인니 정부로부터 저품위 니켈광석 수출 허가권을 취득했기 때문이다. 이 공장에서 생산되는 고품위 광석은 자체적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저품위 광석은 주로 수출하고 있다. 손연오 기자 kason@steelnsteel.co.kr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스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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