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이 27일 컨퍼런스콜을 통한 1분기 경영실적 발표를 통해 원가경쟁력 향상을 위한 비용절감, 생산성 개선 활동을 지속해 수익성이 향상됐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계절적 비수기 영향으로 글로벌 프리미엄 제품 판매가 소폭 감소했으나 신규 가동 냉연라인 생산 안정화 및 조업도 향상과 고로 보수 최적화를 통한 생산성 향상이 가능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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