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이 27일 컨퍼런스콜을 통한 1분기 경영실적 발표를 통해 원가경쟁력 향상을 위한 비용절감, 생산성 개선 활동을 지속해 수익성이 향상됐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계절적 비수기 영향으로 글로벌 프리미엄 제품 판매가 소폭 감소했으나 신규 가동 냉연라인 생산 안정화 및 조업도 향상과 고로 보수 최적화를 통한 생산성 향상이 가능했다고 설명했다. 유재혁 기자 yjh@steelnsteel.co.kr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스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현대제철이 27일 컨퍼런스콜을 통한 1분기 경영실적 발표를 통해 원가경쟁력 향상을 위한 비용절감, 생산성 개선 활동을 지속해 수익성이 향상됐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계절적 비수기 영향으로 글로벌 프리미엄 제품 판매가 소폭 감소했으나 신규 가동 냉연라인 생산 안정화 및 조업도 향상과 고로 보수 최적화를 통한 생산성 향상이 가능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