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은 27일 컨퍼런스콜을 통해 1분기 생산량은 특수강 가동 및 조선 수요 일부 회복으로 전년동기비 1.9% 증가했다고 밝혔다. 동기간 판매량은 한파 등의 영향으로 1% 감소했으나 가격 인상이 지속되면서 매출액은 7.3% 늘었다고 덧붙였다. ▲ 자료: 현대제철 1분기 영업이익률은 원재료 가격 상승 및 판매량 축소로 전년동기비 1.3%p 낮아진 5.9%를 기록했다. 아울러 운영자금 소요 증가 및 인건비 지급 등으로 차입금도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 자료: 현대제철 유범종 기자 webmaster@steelnsteel.co.kr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스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현대제철은 27일 컨퍼런스콜을 통해 1분기 생산량은 특수강 가동 및 조선 수요 일부 회복으로 전년동기비 1.9% 증가했다고 밝혔다. 동기간 판매량은 한파 등의 영향으로 1% 감소했으나 가격 인상이 지속되면서 매출액은 7.3% 늘었다고 덧붙였다. ▲ 자료: 현대제철 1분기 영업이익률은 원재료 가격 상승 및 판매량 축소로 전년동기비 1.3%p 낮아진 5.9%를 기록했다. 아울러 운영자금 소요 증가 및 인건비 지급 등으로 차입금도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 자료: 현대제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