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 관수철근 최종낙찰 결과가 뒤늦게 확정됐다.

지난 8일 조달청은 관수철근에 대한 사상 첫 다년계약 입찰을 진행했다. 개찰결과, 7대 철근 제강사와 단압업체 4개사를 포함 총 11개사가 241만3,500톤을 낙찰 받았다. 당초 입찰에 붙였던 260만톤의 92.8%에 해당하는 규모다.

조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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