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 관수철근 최종낙찰 결과가 뒤늦게 확정됐다. 지난 8일 조달청은 관수철근에 대한 사상 첫 다년계약 입찰을 진행했다. 개찰결과, 7대 철근 제강사와 단압업체 4개사를 포함 총 11개사가 241만3,500톤을 낙찰 받았다. 당초 입찰에 붙였던 260만톤의 92.8%에 해당하는 규모다. ▲ 조달청 정호근 기자 webmaster@steelnsteel.co.kr 기자의 다른기사 관련기사 올해 관수철근 계약단가 5% 이상 상승 관수철근 공급가격 인상 검토 관수철근, 납품단가 인상 ‘소급 적용’ 관수철근, 최초 다년계약 입찰.."경쟁 치열" 관수철근, 부담스런 2년치 낙찰 “오늘” 수입 철근, 성수기 시장 “변수 될까?” 극도로 예민해진 철근, 방향읽기 ‘갈등’ 철근 기준價, ‘원칙’과 ‘현실’ 난처한 실랑이 동국제강, 철근가공 협력사 ‘상생의 장’ 마련 현대제철, 철근 기준價 ‘원칙론’ 승부수 다시 늘어난 철근 재고, ‘반복되는 희비’ 저작권자 © 스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조달청 관수철근 최종낙찰 결과가 뒤늦게 확정됐다. 지난 8일 조달청은 관수철근에 대한 사상 첫 다년계약 입찰을 진행했다. 개찰결과, 7대 철근 제강사와 단압업체 4개사를 포함 총 11개사가 241만3,500톤을 낙찰 받았다. 당초 입찰에 붙였던 260만톤의 92.8%에 해당하는 규모다. ▲ 조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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