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JFE스틸 등 5개사가 출자해 합작 설립한 미얀마 표면처리강판 업체인 JMM사가 오는 2020년 가동을 위해 공장 건설을 개시한다. 3월 미얀마 현지 타라와 공단에서 공사를 시작하고 양곤 시내에 영업사무소가 마련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JMM사는 JFE스틸을 비롯해 메란티 스틸, JFE상사, 이토츄 마루베니 철강 등에서 임원을 파견했다. 연간 생산능력은 18만톤의 용융아연도금라인과 10만톤 규모의 컬러강판 생산라인을 각 1기씩 도입할 예정이며 설비는 벨기에 CMI에 주문했다. <일본철강신문 특약> 유재혁 기자 yjh@steelnsteel.co.kr 기자의 다른기사 관련기사 JFE스틸, 건축용 형강 생산기반 강화 日 JFE스틸, 車 강판 점유율 10% 목표 日 JFE스틸, 미얀마에 건재용 박판 생산설비 투자 日 JFE스틸, 자동차 도어용 복합소재 경량화 기술 개발 日 JFE ‘17년 경상익 2.6배 증가 전망 日 JFE스틸, 동국제강 연결회사서 제외 저작권자 © 스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일본 JFE스틸 등 5개사가 출자해 합작 설립한 미얀마 표면처리강판 업체인 JMM사가 오는 2020년 가동을 위해 공장 건설을 개시한다. 3월 미얀마 현지 타라와 공단에서 공사를 시작하고 양곤 시내에 영업사무소가 마련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JMM사는 JFE스틸을 비롯해 메란티 스틸, JFE상사, 이토츄 마루베니 철강 등에서 임원을 파견했다. 연간 생산능력은 18만톤의 용융아연도금라인과 10만톤 규모의 컬러강판 생산라인을 각 1기씩 도입할 예정이며 설비는 벨기에 CMI에 주문했다. <일본철강신문 특약>
관련기사 JFE스틸, 건축용 형강 생산기반 강화 日 JFE스틸, 車 강판 점유율 10% 목표 日 JFE스틸, 미얀마에 건재용 박판 생산설비 투자 日 JFE스틸, 자동차 도어용 복합소재 경량화 기술 개발 日 JFE ‘17년 경상익 2.6배 증가 전망 日 JFE스틸, 동국제강 연결회사서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