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가 24일 경영실적 컨퍼런스 콜을 통해 올해 EV소재에서 인프라까지 그룹 차원의 토탈 솔루션을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특히 포스코 자체적으로도 올해 2월 탄산리튬공장 준공을 통한 전기차 배터리 생산과 차세대 강판인 기가스틸 판매 확대, Hyper NO(무방향성전기강판) 생산능력 증대 등을 통해 차별화된 역량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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