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가 24일 경영실적 컨퍼런스 콜을 통해 올해 EV소재에서 인프라까지 그룹 차원의 토탈 솔루션을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특히 포스코 자체적으로도 올해 2월 탄산리튬공장 준공을 통한 전기차 배터리 생산과 차세대 강판인 기가스틸 판매 확대, Hyper NO(무방향성전기강판) 생산능력 증대 등을 통해 차별화된 역량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유범종 기자 webmaster@steelnsteel.co.kr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스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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