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바오강(Baosteel)이 오는 2018년 1월 석도강판 내수 가격을 12월 가격으로 동결키로 했다고 밝혔다. 관련 업계에서는 열연 등 원자재 투입 시점 등을 감안해 오는 2월부터 가격 인상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1월까지는 일단 동결이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유재혁 기자 yjh@steelnsteel.co.kr 기자의 다른기사 관련기사 中 바오강, 8월 석도 내수 가격 인상 석도, 상반기 수출 줄고 수입 급증 中 바오강, 9월 석도강판 내수가격 인상 석도업계, 판로 확대 어려워 ‘울상’ 中 바오강, 석도 내수 가격 인상 수요 개선 비상구 없는 석도업계 석도, 수출 줄었지만 내수 부진 만회 총력 中 바오강, 12월 석도 내수 가격 동결 10월 석도강판 수출입 주춤 저작권자 © 스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중국의 바오강(Baosteel)이 오는 2018년 1월 석도강판 내수 가격을 12월 가격으로 동결키로 했다고 밝혔다. 관련 업계에서는 열연 등 원자재 투입 시점 등을 감안해 오는 2월부터 가격 인상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1월까지는 일단 동결이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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