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중국 철강재 내수시장에선 상승과 하락이 공존했다. 열연과 냉연은 비교적 큰 낙폭을 보였으며 션양의 열연은 전일비 90위안 하락했다. 상하이 컬러강판은 50위안 오르며 최대 상승 품목으로 집계됐다. 박도현 기자 webmaster@steelnsteel.co.kr 기자의 다른기사 관련기사 세계 철강수요, 2018년까지 증가 지속 (中 10/16 철강 내수價) 상승세 뚜렷 中 STS 내수가격 열흘 사이 200달러 넘게 상승 철광석價 60달러선 회복 "상승동력 제한적" 중국산 H형강, “연간 한도량 절반도 빠듯” 수도권 철 스크랩 유통價 속락 저작권자 © 스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금일 중국 철강재 내수시장에선 상승과 하락이 공존했다. 열연과 냉연은 비교적 큰 낙폭을 보였으며 션양의 열연은 전일비 90위안 하락했다. 상하이 컬러강판은 50위안 오르며 최대 상승 품목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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