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철강재 내수가격이 상승세로 한 주를 시작했다. 50개 품목 가운데 9개 품목을 제외하고 모두 상승했으며 특히 후판의 상승폭이 평균 64위안으로 가장 높았다. 베이징의 앵글, 채널은 전일비 100위안씩 오르며 가장 큰 상승폭을 기록했다. 박도현 기자 webmaster@steelnsteel.co.kr 기자의 다른기사 관련기사 (中 10/13 철강 내수價) 상승세로 전환 中 9월 철강재 수출, 2014년 3월 이래 최저 “中 전당대회와 감산정책, 가격 상승 최대 요인” 日 고베제강, 품질조작 파문 특수강 선재까지 中 안산, 11월 판재류 내수 가격 동결 저작권자 © 스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중국 철강재 내수가격이 상승세로 한 주를 시작했다. 50개 품목 가운데 9개 품목을 제외하고 모두 상승했으며 특히 후판의 상승폭이 평균 64위안으로 가장 높았다. 베이징의 앵글, 채널은 전일비 100위안씩 오르며 가장 큰 상승폭을 기록했다.
관련기사 (中 10/13 철강 내수價) 상승세로 전환 中 9월 철강재 수출, 2014년 3월 이래 최저 “中 전당대회와 감산정책, 가격 상승 최대 요인” 日 고베제강, 품질조작 파문 특수강 선재까지 中 안산, 11월 판재류 내수 가격 동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