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지난해 매출액 2,665억원의 54.1%에 해당하는 규모로 포항과 광양제철소 제품 포장을 지난 2017년 7월 1일부터 2018년 7월 2일까지 실시키로 한 것이라고 밝혔다.
회사측은 철강제품 포장에 관한 용역과 포장재료 공급, 포장설비 정비 등 포항 및 광양제철소 포장작업 전반에 관한 계약내용으로 포항제철소가 319억4,900만원, 광양제철소가 1,123억3,300만원 규모라고 설명했다.
유재혁 기자
yjh@steelnste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