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대다수 품목이 뚜렷한 상승세를 나타냈다. 베이징과 텐진의 선재는 110위안씩 가장 큰 폭으로 올라섰고 상하이 선재는 100위안 오르며 뒤를 이었다. 컬러강판은 여타 품목과는 달리 보합권을 유지했다. 박도현 기자 webmaster@steelnsteel.co.kr 기자의 다른기사 관련기사 (中 08/18 철강 내수價) 상승세 이어간다 (8-3) 中 철광석 수입價, 76달러 ´코 앞´ (표) 8월 3주차 中 무석시 STS 유통가격 中 하북성 민영철강사 영업익 순위..진시강철이 1위 조용할 날 없는 中 선물시장..이번엔 철광석이다 저작권자 © 스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금일 대다수 품목이 뚜렷한 상승세를 나타냈다. 베이징과 텐진의 선재는 110위안씩 가장 큰 폭으로 올라섰고 상하이 선재는 100위안 오르며 뒤를 이었다. 컬러강판은 여타 품목과는 달리 보합권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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