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리그 카운트의 증가 추세가 8주 연속 이어지고 있다.

지난 6월 23일 기준, 미국 리그 카운트는 전주 대비 8개 증가한 941개를 기록했다. 무려 23주 연속 증가세다. 캐나다에서도 6주 연속 증가세를 나타내며 170개로 집계됐다.

이로써 북미 리그카운트는 올해 연중 최고점을 기록했다. 참고로 이는 최근 2년 새 최고 기록이기도 하다.




최근 국제유가는 약세가 지속되고 있다. 지난 23일 기준, 두바이유 현물은 배럴 당 44.17달러, 브렌트유 선물이 45.54달러, WTI유 선물이 43.01달러에서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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