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쿄에서 열린 21회 국제스테인리스스틸포럼(ISSF) 총회에서 NSSC의 Hitoshi Ito 사장이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이토 신임 회장은 "공급과잉의 어려움은 여전히 상존하고 있지만 안전 환경 재활용 분야에서 새로운 수요를 창출하는데 집중해야 하며, 수도관 누수화 대책의 일환으로 스테인리스 배관으로 교체하는 작업 등에 주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이사회 멤버에 아세리녹스의 자회사이자 말레이시아 생산 밀인 Bahru Stainless사가 새로 들어오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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