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은 1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오는 2분기부터 자동차용 특수강 제품을 본격적으로 생산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제철 오명석 당진제철소장은 현재 44개 강종에 대한 승인이 완료된 상태이며, 엔진, 변속기, 엔진, 샷시 순으로 상용화를 추진할 계획이며, 현재는 봉강용을 주력으로 상용화에 나설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올해 2분기부터 자동차용 특수강 봉강이 생산될 계획이며, 올해 판매량은 30만톤 수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손연오 기자 kason@steelnsteel.co.kr 기자의 다른기사 관련기사 [현대제철 IR] "車강판 외부판매 3년내 100만톤 확보" 저작권자 © 스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현대제철은 1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오는 2분기부터 자동차용 특수강 제품을 본격적으로 생산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제철 오명석 당진제철소장은 현재 44개 강종에 대한 승인이 완료된 상태이며, 엔진, 변속기, 엔진, 샷시 순으로 상용화를 추진할 계획이며, 현재는 봉강용을 주력으로 상용화에 나설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올해 2분기부터 자동차용 특수강 봉강이 생산될 계획이며, 올해 판매량은 30만톤 수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