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중동지역의 철근과 빌릿 수입 오퍼가격이 모두 하락했다. 가격 하락에도 불구하고 수요 부진으로 성약소식은 드물었다. 지난주 중동지역의 철근 수입오퍼가격은 425~435달러(CFR, 이론중량)으로 전주대비 5달러 하락했다. 터키산은 435~450달러에 제시되고 있는데 수요가들은 420~425달러에 구매하길 바라고 있다. 빌릿 수입오퍼가격은 395~400달러(CFR)로 전주와 비슷한 수준을 나타냈다. 이란산 빌릿 수입오퍼가격은 395~400달러로 성약소식은 들리지 않고 있다. 신은하 기자 webmaster@steelnsteel.co.kr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스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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