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중동지역의 철근과 빌릿 수입 오퍼가격이 모두 하락했다. 가격 하락에도 불구하고 수요 부진으로 성약소식은 드물었다.

지난주 중동지역의 철근 수입오퍼가격은 425~435달러(CFR, 이론중량)으로 전주대비 5달러 하락했다. 터키산은 435~450달러에 제시되고 있는데 수요가들은 420~425달러에 구매하길 바라고 있다.

빌릿 수입오퍼가격은 395~400달러(CFR)로 전주와 비슷한 수준을 나타냈다. 이란산 빌릿 수입오퍼가격은 395~400달러로 성약소식은 들리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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