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쿰푸는 미국 사우스 캐롤라이나주 Richburg에 위치한 스테인리스 바(Bar) 공장의 생산능력을 확대하면서 연간 생산능력이 1만 5천톤 이상 늘어나게 됐다고 밝혔다. 오토쿰푸는 0.6~1.25인치의 생산이 가능한 코일투바(Coil to Bar) 라인을 신설했으며, 이를 통해 항공우주, 자동차, 에너지, 건설 및 화학가공향 실수요 확대에 나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또한 자동차 부문에서도 판매 확대에 일조할 것으로 덧붙였다. 손연오 기자 kason@steelnsteel.co.kr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스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오토쿰푸는 미국 사우스 캐롤라이나주 Richburg에 위치한 스테인리스 바(Bar) 공장의 생산능력을 확대하면서 연간 생산능력이 1만 5천톤 이상 늘어나게 됐다고 밝혔다. 오토쿰푸는 0.6~1.25인치의 생산이 가능한 코일투바(Coil to Bar) 라인을 신설했으며, 이를 통해 항공우주, 자동차, 에너지, 건설 및 화학가공향 실수요 확대에 나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또한 자동차 부문에서도 판매 확대에 일조할 것으로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