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는 30일 여의도에서 열린 ‘2017 CEO Forum’에서 원료가 상승에 대응한 판매가격 인상으로 매출액이 증가했으며 영업이익률은 10%를 회복했다고 밝혔다. 또한 1분기 월드프리미엄 제품 판매비중은 53.3%, 수출비중은 47.7%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스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