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간 가격을 동결했던 펑싱강철이 드디어 가격을 인하했다. 15mm철근은 300대만달러 인하하여 1만5,300대만달러(507달러)로 조정됐고, 철스크랩 구매가격은 300대만달러 인하하여 7500대만달러로 조정됐다. 펑싱강철은 "철근가격을 인하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수요가들이 움직이지 않고 있다"면서 "당분간은 수요가들이 관망세를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은하 기자 webmaster@steelnsteel.co.kr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스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2주간 가격을 동결했던 펑싱강철이 드디어 가격을 인하했다. 15mm철근은 300대만달러 인하하여 1만5,300대만달러(507달러)로 조정됐고, 철스크랩 구매가격은 300대만달러 인하하여 7500대만달러로 조정됐다. 펑싱강철은 "철근가격을 인하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수요가들이 움직이지 않고 있다"면서 "당분간은 수요가들이 관망세를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