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지정 스테인리스스틸 서비스센터인 비케이스틸(대표:신춘균)의 지난해 매출과 이익이 모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비케이스틸의 지난해 매출액은 679억원으로 전년대비 19.3% 증가했다. 비케이스틸의 영업이익은 16억원으로 전년대비 급증했으며, 당기순이익은 4억원으로 흑자전환됐다. 비케이스틸의 영업이익률은 2.4% 수준이다. ▲ 자료: 금융감독원 손연오 기자 kason@steelnsteel.co.kr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스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포스코 지정 스테인리스스틸 서비스센터인 비케이스틸(대표:신춘균)의 지난해 매출과 이익이 모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비케이스틸의 지난해 매출액은 679억원으로 전년대비 19.3% 증가했다. 비케이스틸의 영업이익은 16억원으로 전년대비 급증했으며, 당기순이익은 4억원으로 흑자전환됐다. 비케이스틸의 영업이익률은 2.4% 수준이다. ▲ 자료: 금융감독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