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소재의 인발강관업체 상신산업의 기업회생절차가 본격적으로 개시된다. 상신산업은 지난 1월 19일 법원에 기업회생을 신청했고, 법원은 1월 24일 포괄적 금지명령을 내렸다. 그리고 2월 22일, 회생절차의 개시를 결정하고 이를 공고했다. 관리인은 강민 대표이사가 겸직해 맡는다. 회생계획안은 오는 5월 30일까지 작성해 법원에 제출해야 한다. 정예찬 기자 webmaster@steelnsteel.co.kr 기자의 다른기사 관련기사 인발강관업체 상신산업, 설 연휴 전 법정관리 신청 저작권자 © 스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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