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독일의 Saarstahl가 노인키르헨 선재공장 업그레이드 사업 중 2단계를 마무리했다. 노인키르헨 선재공장의 생산능력은 60만톤이다.

Saarstahl는 작년 하절기 냉각부분을 업그레이드 하는 1단계 사업을 마무리했고, 최근에는 quick-change facility를 설치하는 2단계 사업을 마무리한 것. 올해 안에 3단계 업그레이드 사업을 마무리할 예정.

Saarstahl는 120만톤 규모의 부어바흐 선재공장도 업그레이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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