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독일의 Saarstahl가 노인키르헨 선재공장 업그레이드 사업 중 2단계를 마무리했다. 노인키르헨 선재공장의 생산능력은 60만톤이다. Saarstahl는 작년 하절기 냉각부분을 업그레이드 하는 1단계 사업을 마무리했고, 최근에는 quick-change facility를 설치하는 2단계 사업을 마무리한 것. 올해 안에 3단계 업그레이드 사업을 마무리할 예정. Saarstahl는 120만톤 규모의 부어바흐 선재공장도 업그레이드할 계획이다. 신은하 기자 webmaster@steelnsteel.co.kr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스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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