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개 카고는 베네룩스에서 공급되는 것으로 HMS No.1&2 75:25가 도착 기준 267.5달러에 계약됐다. 슈레드디는 277.50달러다. 이후 계약된 두 번째 카고는 HMS No.1&2 75:25 기준 270달러로 올랐다. 슈레디드는 280달러다. 이후 추가 계약된 발틱카고는 도착기준 톤당 280달러 수준까지 오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공급사들은 동남아시아 시장이 열리고 있다는 점 등을 들어 300달러 이상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손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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