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중에도 중국의 철광석 수입 가격이 올랐다.
27일 집계 기준, 인도산(63%분광)이 전주 대비 톤당 3.2 달러 오른 84.65달러를 기록했다. 호주산(62%분광)과 브라질산(62.5%분광)은 3.45달러씩 오르며 각각 83.95달러와 81.85달러에서 거래됐다.
마지막으로 톤당 83~84달러 대를 기록했던 것은 지난 2014년 가을의 일이다.



금주 중국의 주요항구 철광석 재고는 집계되지 않았다. 지난 20일 집계 기준, 총 재고량은 1억 1,951만톤이다.



저작권자 © 스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