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업체들이 선재가격을 인상했다. 뉴코어, 제루다우, Keystone 등 철강사들이 1월 1일부터 숏톤당 45달러 인상한다고 밝혔다.

철스크랩 가격 상승으로 인한 원가부담이 주된 이유.

지난 12월 미국 철강사들은 숏톤당 40달러 인상한 바 있다. 현재 미국의 선재가격은 숏톤당 500~520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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