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업체들이 선재가격을 인상했다. 뉴코어, 제루다우, Keystone 등 철강사들이 1월 1일부터 숏톤당 45달러 인상한다고 밝혔다. 철스크랩 가격 상승으로 인한 원가부담이 주된 이유. 지난 12월 미국 철강사들은 숏톤당 40달러 인상한 바 있다. 현재 미국의 선재가격은 숏톤당 500~520달러. 신은하 기자 webmaster@steelnsteel.co.kr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스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미국 업체들이 선재가격을 인상했다. 뉴코어, 제루다우, Keystone 등 철강사들이 1월 1일부터 숏톤당 45달러 인상한다고 밝혔다. 철스크랩 가격 상승으로 인한 원가부담이 주된 이유. 지난 12월 미국 철강사들은 숏톤당 40달러 인상한 바 있다. 현재 미국의 선재가격은 숏톤당 500~520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