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칭다오푸린타이어(青島福臨輪胎, FULLRUN)가 말레이시아에서 타이어공장을 건설중이다. 푸린은 올해 8~9월 회사 관계자들이 말레이시아를 방문해 공장부지를 확정했고, 9월 29일 첫번째 해외공장을 건설하는 계약서를 체결했다. 말레이시아 타이어공장의 회사명은 진마고무(金馬橡膠科技有限公司)로 2017년 5월 가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생산되는 제품의 90%는 수출할 예정. 신은하 기자 webmaster@steelnsteel.co.kr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스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중국의 칭다오푸린타이어(青島福臨輪胎, FULLRUN)가 말레이시아에서 타이어공장을 건설중이다. 푸린은 올해 8~9월 회사 관계자들이 말레이시아를 방문해 공장부지를 확정했고, 9월 29일 첫번째 해외공장을 건설하는 계약서를 체결했다. 말레이시아 타이어공장의 회사명은 진마고무(金馬橡膠科技有限公司)로 2017년 5월 가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생산되는 제품의 90%는 수출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