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타이어 메이커인 브리사(BRISA)가 타이어설비 투자에 적극 나서고 있다. 우선 아나톨리아에 자동차타이어공장을 건설할 계획이다. 이즈미트에서는 타이어 생산능력을 확대할 계획으로 이를 위해 브리사는 유럽은행과 미쓰비시UFJ로부터 각각 1억5천만달러와 1억6천만달러를 대출받았다. 브리사는 또한 악사라이에 연산 420만개 규모의 타이어 공장을 건설중인데 이는 브리사 타이어 총 생산능력의 30%이다. 2018년 가동 예정. 신은하 기자 webmaster@steelnsteel.co.kr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스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터키 타이어 메이커인 브리사(BRISA)가 타이어설비 투자에 적극 나서고 있다. 우선 아나톨리아에 자동차타이어공장을 건설할 계획이다. 이즈미트에서는 타이어 생산능력을 확대할 계획으로 이를 위해 브리사는 유럽은행과 미쓰비시UFJ로부터 각각 1억5천만달러와 1억6천만달러를 대출받았다. 브리사는 또한 악사라이에 연산 420만개 규모의 타이어 공장을 건설중인데 이는 브리사 타이어 총 생산능력의 30%이다. 2018년 가동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