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최대 반제품 생산업체인 Khouzestan(KSC)가 2025년까지 생산능력을 1,360만톤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KSC는 Shadegan철강사(SSC)의 자회사로 2017년까지 100만톤급 직접환원철 설비능력을 갖추고, 반제품 생산능력은 80만톤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KSC는 Mobarakeh에 이은 이란의 2위 철강사로 Mobarakeh는 2017년까지 생산능력을 500만대로 확대하고, 2020년에는 880만톤으로 확대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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