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최대 반제품 생산업체인 Khouzestan(KSC)가 2025년까지 생산능력을 1,360만톤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KSC는 Shadegan철강사(SSC)의 자회사로 2017년까지 100만톤급 직접환원철 설비능력을 갖추고, 반제품 생산능력은 80만톤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KSC는 Mobarakeh에 이은 이란의 2위 철강사로 Mobarakeh는 2017년까지 생산능력을 500만대로 확대하고, 2020년에는 880만톤으로 확대할 예정. 신은하 기자 webmaster@steelnsteel.co.kr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스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이란 최대 반제품 생산업체인 Khouzestan(KSC)가 2025년까지 생산능력을 1,360만톤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KSC는 Shadegan철강사(SSC)의 자회사로 2017년까지 100만톤급 직접환원철 설비능력을 갖추고, 반제품 생산능력은 80만톤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KSC는 Mobarakeh에 이은 이란의 2위 철강사로 Mobarakeh는 2017년까지 생산능력을 500만대로 확대하고, 2020년에는 880만톤으로 확대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