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트레이더들은 오퍼가격은 230~235달러로 높여 제안하기 시작했다.
터키의 구매가격이 다시 크게 오르면서 동아시아 시장에도 일정한 영향을 줄 가능성이 높아졌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까지 터키의 전기로 제강사들이 가격 저항을 하면서 조용한 시장을 보였다. 예상과 달리 다시한번 가격이 대폭 올랐다. 동아시아 시장에 주는 영향에 대해 주목해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손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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